맥북 화면 녹화 소리 안 남? 3분 만에 완벽 해결하는 실전 가이드

맥북 화면 녹화 소리 안 남? 3분 만에 완벽 해결하는 실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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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하면서 화면 녹화 기능을 활용할 때 가장 많이 겪는 당혹스러운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녹화를 완벽하게 마쳤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재생해 보니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맥북의 자체 화면 녹화 기능은 매우 강력하고 편리하지만 기본 설정 상태에서는 시스템 내부 사운드나 마이크 소리가 자동으로 포함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많은 사용자들이 혼란을 겪습니다. 이 글에서는 맥북 화면 녹화 시 소리가 안 나는 원인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합니다.

목차

  1. 맥북 화면 녹화 소리 누락의 근본적인 원인
  2. 별도 프로그램 없는 맥북 기본 기능 활용법 (마이크 소리 녹음)
  3. 시스템 내부 소리까지 완벽하게 녹음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설치 및 설정
  4. 가상 오디오 장치를 활용한 맥북 미디 설정 및 다중 출력 기기 구성
  5. 자주 발생하는 오류 및 상황별 문제 해결 팁

맥북 화면 녹화 소리 누락의 근본적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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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서 화면 녹화를 진행할 때 소리가 함께 녹음되지 않는 이유는 애플의 보안 및 저작권 보호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macOS는 기본적으로 시스템에서 흘러나오는 내부 사운드(예: 유튜브 영상 소리, 게임 사운드, 화상 회의 음성 등)를 화면 녹화 프로그램이 직접 캡처하지 못하도록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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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사용자가 내장된 화면 기록 단축키를 눌러 녹화를 시작하면 화면의 움직임만 영상 파일로 저장되고 오디오 트랙은 완전히 비어 있는 상태로 결과물이 만들어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맥북 자체의 마이크 설정을 변경하여 외부 소리를 유입시키거나, 시스템 내부의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녹화 프로그램으로 전달해 주는 가상 오디오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러한 구조적 원리를 이해하면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소리 누락 문제를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별도 프로그램 없는 맥북 기본 기능 활용법 (마이크 소리 녹음)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오직 맥북의 기본 기능만을 활용하여 소리를 녹음하고 싶다면 내장 마이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동시에 녹음해야 하는 강의 영상 제작이나 발표 자료 준비에 적합합니다. 다만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다시 들어가는 방식이므로 음질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우선 키보드에서 단축키인 Command + Shift + 5를 동시에 누릅니다. 그러면 화면 하단에 화면 기록 및 캡처를 위한 제어 바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곧바로 녹화 버튼을 누르지 말고 제어 바에 있는 옵션 메뉴를 클릭해야 합니다.

옵션 메뉴를 클릭하면 하단에 마이크라는 항목이 보입니다. 기본 설정은 없음으로 체크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를 맥북 마이크 또는 연결된 외부 마이크로 변경해 줍니다. 설정을 마친 후 전체 화면 기록 또는 선택 부분 기록을 선택하고 녹화를 시작하면 화면과 함께 마이크로 들어오는 모든 소리가 동시 녹음됩니다. 외부 소음이 없는 조용한 환경에서 진행할 때 유용한 방식입니다.

시스템 내부 소리까지 완벽하게 녹음하는 핵심 소프트웨어 설치 및 설정

맥북에서 출력되는 고음질의 내부 사운드를 깨끗하게 녹화 영상에 담기 위해서는 가상 오디오 라우팅 소프트웨어가 필수적입니다. 과거에는 Soundflower라는 프로그램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신 macOS 버전과의 호환성 문제로 인해 현재는 BlackHole 또는 Loopback 같은 프로그램이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기서는 가장 안정적이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BlackHole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BlackHole 가상 오디오 드라이버를 검색하여 공식 웹사이트나 신뢰할 수 있는 개발자 플랫폼(GitHub 등)에 접속합니다. 사용 중인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다운로드 링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맥북 칩셋(Intel 또는 Apple Silicon M1/M2/M3)에 맞는 버전을 선택하여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다운로드한 .pkg 파일을 실행하여 설치를 진행합니다. 설치 과정에서 맥북의 관리자 암호 입력이나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설정에서의 승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후에는 맥북을 한 번 재시동해 주는 것이 장치의 안정적인 인식에 도움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눈에 보이는 실행 창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맥북 시스템 내부에 가상의 오디오 통로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상 오디오 장치를 활용한 맥북 미디 설정 및 다중 출력 기기 구성

가상 오디오 드라이버를 설치했다면 이제 맥북 사운드가 스피커로도 들리면서 동시에 녹화 프로그램으로도 흘러 들어가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녹화는 되지만 녹화하는 동안 정작 사용자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불편함이 생깁니다.

맥북의 Launchpad를 열고 기타 폴더에 있는 오디오 MIDI 설정 앱을 찾아 실행합니다. 오디오 장치 창이 뜨면 좌측 하단에 있는 +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다중 출력 기기 생성을 선택합니다.

생성된 다중 출력 기기를 클릭하면 우측에 사용할 수 있는 오디오 장치 목록이 나열됩니다. 여기서 두 가지 항목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첫째는 사용자가 귀로 들을 때 사용하는 내장 출력(또는 외부 헤드폰)이고, 둘째는 방금 설치한 BlackHole(2ch 등)입니다. 두 항목을 모두 체크하면 맥북에서 발생하는 소리가 귀로도 전달되고 가상의 녹음 통로로도 동시에 복제되어 전송됩니다.

이제 화면 상단의 메뉴 바에서 사운드 아이콘을 클릭하고 방금 만든 다중 출력 기기를 출력 장치로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Command + Shift + 5 단축키를 눌러 화면 녹화 옵션으로 이동한 뒤, 마이크 입력 설정을 BlackHole로 지정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내부 시스템 사운드가 아무런 손실 없이 고음질로 화면과 함께 기록됩니다.

자주 발생하는 오류 및 상황별 문제 해결 팁

설정을 완벽하게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리가 나지 않거나 특정 상황에서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점검해야 할 포인트들을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로, 다중 출력 기기를 설정한 상태에서는 맥북 키보드의 음량 조절 버튼(F11, F12)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복수의 장치로 소리를 동시 전송할 때 시스템이 주 음량 제어권을 상실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음량을 조절하고 싶다면 오디오 MIDI 설정 창으로 돌아가 마스터 장치를 내장 출력으로 지정하거나, 사운드를 재생하는 개별 프로그램(예: 유튜브 플레이어, 음악 앱) 자체의 볼륨 슬라이더를 조절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특정 동영상 강의 사이트나 OTT 서비스(넷플릭스, 왓챠 등)의 영상을 녹화할 때는 소리뿐만 아니라 화면까지 검게 변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프로그램이나 설정의 오류가 아니라 해당 플랫폼에 적용된 강력한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보안 기술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작권 보호 콘텐츠는 일반적인 화면 녹화 방식으로 소리와 화면을 캡처할 수 없으므로 설정을 변경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세 번째로, 화상 회의 프로그램(Zoom, Webex, Teams 등)의 대화 내용을 녹화할 때는 상대방 목소리와 내 목소리가 동시에 녹음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오디오 MIDI 설정에서 다중 출력 기기뿐만 아니라 통합 기기 생성을 활용하여 맥북의 마이크 입력과 가상 오디오 입력을 하나의 장치로 묶어주는 고급 설정이 필요합니다. 통합 기기를 생성하여 두 장치를 묶어준 뒤 화면 녹화의 마이크 옵션에서 해당 통합 기기를 선택하면 상대방의 음성과 나의 피드백 소리가 깔끔하게 믹싱되어 저장됩니다. 녹화를 마친 후에는 반드시 사운드 출력을 다시 원래의 내장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돌려놓아야 일상적인 맥북 사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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